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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에이프릴바이오] 미팅 노트
- 항체/단백질 신약의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SAFA’(알부민바인더) 플랫폼 보유 기업. 알부민바인더 플랫폼은 전세계에서 에이프릴바이오, Ablynx 오직 두 곳만 보유.
- ablynx는 알부민바인더 플랫폼을 머크에 제품별로 라이센싱. 또한 Ablynx는 사노피에 5조원 가치로 인수됨.
- 전세계에서 알테오젠, Halozyme 두곳만 항체/단백질 신약을 SC(피하주사)로 바꿔주는 플랫폼을 보유한 것과 매우 유사.
- 사노피로 인수된 ablynx는 기술이전 더 이상 하지 못함, 따라서 에이프릴바이오는 다양한 빅파마들과 ‘SAFA플랫폼’ 기술이전 논의 중.
- SAFA 플랫폼을 이용한 자체 항체신약도 개발 중. 신약 ‘APB-A1’은 ‘21년 룬드벡에 기술이전. 계약금 234억, 총액 5,400억원.
- 신약 ‘APB-R5’는 국내 최대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의중, 텀싯 작성 끝남. 계약서 마무리 중. 8월내 발표 예상됨.
- 신약 APB-R3은 전임상 끝내고 호주에서 1상 ind 제출완료.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 여러 곳과 cda계약 맺고 자료제공 중. 증권신고서상 올해 안에 기술이전 예상. 보통의 경우 1상 IND제출하고 기술이전 일어남.
- 에이프릴바이오 현 시가총액 2,200억원. vs 알테오젠 시총 3조
- 상장한지 3주됨.
- 8월에 L/O도 예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