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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섹터

2021.07.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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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때 몇 번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야놀자가 소뱅에 2조원을 투자 받아 글로벌 레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여행사가 없습니다. 투자 받기 이전에도 M&A로 성장을 했는데, 혹시 관련 자금까지 2조원에 포함해서 준게 아닐까? 라는 논리가 대형사 대비 중소형사인 인팍/노랑/참좋은 등의 상대적 주가 강세로 이어지는 배경인 것 같습니다. 꼭 상장사 아니여도 비상장사를 살 수도 있구요(마이리얼트립이나 와그 같은). 제 생각은 2조원 쏴줬는데 뭐라도 해야 하는게 정상이지 않을까요? 인터파크가 매각 의사를 밝혔고, 참좋은여행은 삼천리자전거 사업보고서 내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대체되었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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