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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043910) - 그린뉴딜정책의 그린스쿨 프로젝트 , 다수 환경전문건설 면허보유 업체

2020.05.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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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043910) - 그린뉴딜정책의 그린스쿨 프로젝트 , 다수 환경전문건설 면허보유 업체



자연과환경 그린뉴딜정책의 그린스쿨 프로젝트 , 다수 환경전문건설 면허보유 업체


자연과환경은 학교 숲, 옥상녹화사업 등 도심 속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경식재, 조경시설물 설치 분야에서 다수의 환경전문건설면허를 보유

‘그린스쿨’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학교 교실에 수직정원을 조성해 학생과 전문가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3차추경 뉴딜정책인 그린스쿨 프로젝트에 미래차시장육성(1천억)보다 5배많은 5천억 투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45821.html

민주당은 새달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인 3차 추경안에 3조6400억원 규모의 사업을 포함시키는 등 총 355조원 규모의 그린 뉴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겨레>가 입수한 민주당 한국형 뉴딜 티에프(TF)의 ‘그린 뉴딜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안을 보면, 그린 뉴딜은 발전·산업·건물·수송·지역거점·기타 등 6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3차 추경에는 태양광(1500억원)·풍력(1조원) 설비 확대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전력망 인프라 건설(1조원), 사업장 에너지 진단 및 자금 지원(1조1200억원), 그린스쿨 프로젝트(5000억원), 저소득층 주택 효율화(4000억원), 미래차 시장 육성(1000억원), 전기이륜차 전환(1000억원) 등의 예산을 포함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 18조4800억원을 비롯해 중장기적으로 총 355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그린 뉴딜로 중장기 365만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888

환경생태복원사업, 조경사업, 조림사업 등을 하는 자연과환경도 도시재생사업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친환경 보도블록 제작, 환경생태 복원, 토양지하수 정화, 친환경 종합건설 등 다양한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자연과환경은 학교 숲, 옥상녹화사업 등 도심 속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경식재, 조경시설물 설치 분야에서 다수의 환경전문건설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자연과환경의 사업영역은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도시재생정책의 목표와 맞닿아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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