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폭락장에서
10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강세장으로 바뀐 시점입니다.
차트가 많이 지저분해진 상태에서
지지와 저항 맥점자리를 쉽게 파악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당연히 코로나때문에 빠진
V 자 반등코스를
삭제해주면
조금 더 깔끔한 차트로 볼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벌어진 흐름을 공통분모로 빼주는거죠
마치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헤프닝처럼 말이죠
정확한 날짜를 카운팅해서 시장과 비교하면
시장대비 강한종목과 약한종목을 쉽게 구별할수 있구요.
아무튼 차트에서 주는 V자 코스의 압박에서 벗어난다면
조금 더 쉽게 해석가능한 차트로 보이실겁니다.
연휴동안 푹 쉬시고
5월달 새로운 3라운드 코스를 맞이해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