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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화학 (05630) - 오세훈 최초 총선후보 신청, 본격 총선경쟁시작

2020.02.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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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화학 (05630) - 오세훈 최초 총선후보 신청, 본격 총선경쟁시작


대권 잠룡 오세훈 최초 총선후보 신청, 본격 총선경쟁시작
오세훈 최초 자유한국당 공천신청, 당내 경쟁자 없다


자유한국당이 4ㆍ15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69명이 나홀로 공천을 신청해 당내 경쟁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자유한국당 처음으로 총선 후보 확정

진양화학 등등
한국당 '1명 공천 신청' 누구?…심재철·나경원·오세훈 등 69명
오세훈 전 서울시장, 배현진 전 MBC 앵커 등도 단수 공모자다. 이후 공천 심사 과정 등을 통과하면 이들은 경선 없이 4·15 총선에 나설 수도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35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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