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팀

솔레이마니는 중국내 이란 은행 소유주

2020.01.08 11:12

※이 정보는 고수의 추천주식에서 생산한 것이 아닌 외부에서 얻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받은글)

이번에 미국이 암살한 이란의 솔레이마니는 중국내 이란 은행 소유주였다고 한다.

중국은 그동안 이 은행을 통해 이란의 석유를 위안화로 지불하며 구매하였고, 이란은 중국의 위안화로 러시아, 중국, 북한 무기를 구매하였다고 한다.

결국
미국의 이번 암살작전은
악의축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이라는 공산연맹체의 자금줄 차단이 목적이였다는 것이다.

가장 심각한 타격은 중국이고, 미국의 중국 쪼개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세계의 기축통화는 달러임을 명심하라는 미국의 경고
0
0
0
투표를 통해 글쓴이의 랭킹이 변동됩니다.
신중한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 댓글
  • 조회수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