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섬에서 애들 둘을 혼자 키우고 사는데요..이런 이야기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요..제가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또 식당일며 해서 몸은 망가져서 아프고..
근데 그마져도 여긴 배를 타고 이동해야는 작은 섬이라..일 자리도 없어요~섬이 고향도 누구 아는 사람 있어서 온것도 아니고 애들아빠가 부동산을 했는데 경매를 받아 섬에서 살자고 여기로 애들하고 저를 데리고 섬에오고 2년지나 집나갔어요...빚만 남기고요 거기다 얼마후 집에 불까지 나서 정말 숟가락 하나없이 타버려 현재 학교관사에서 지내고있어요.그것도 학교가 초등학교뿐인데 전교생이 두명인데 그게 저희 아이들 이라 지내게 도와주신거구...5개월뒤면 방얻어 나가야해요~학교측에서도 그게 최대한 연장 해주실 있는 기간이라고..제가 할 수 있는게 뭘까?여기선 당장 일도 정해져있고..생각하다 주식이란걸 생각했습니다.불나고 그나마 가전재품비는 받았거든요
그걸로 시작해본겁니다..
저 솔직히 그래서 저는 정말 누구보다 절실합니다!
가전제품비 2천으로는 방 구하고 가전비..어렵거든요
현재 생활도 그렇고..제가 주식에 주자도 모랐던 제가 왜 이걸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개미투자라도 정말 잘 해보자!그래서 정말 전 진심으로 절실하고 또 진심도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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