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23 (수) 오늘의 장전 이슈!!
1. 거시경제 주요 뉴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장기 기대인플레 잘 고정돼 있어"(상보)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 반등…S&P500 4,000 회복 마감
베스트바이,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9%↑
미국판 천원샵 '달러트리' 주가 급락…인플레 역풍 등에 수익 감소
우크라, 러시아에 평화협상 10대 조건 제시..."러 수용 가능성 낮아"
WHO “우크라 에너지 기간시설 절반 손상...올 겨울 수백만 생명 위협”
EU, 가스값 상한선 '275유로' 설정 추진…러는 추가감축 '엄포'
EU, 미국 인플레법 반발…맞대응 검토
코리아 디스카운트 없앤다…'깜깜이 배당 제도' 개편 추진
유동성 위기 제니시스, '바이낸스·아폴로'에 자금 요청
미국 3개월 국채 금리 4.3175 (전일 4.2136) /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4.5227 (전일 4.5630)
● 필라델피아반도체 2,756.8 (+3.03%)
● 달러지수 107.17 (전날 107.82)
● 비트코인 $ 16,124.0 (+2.50%) / 이더리움 $ 1,128.59(+3.19%) - Bitfinex
- 미국 연준 의사록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반등이 나왔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새벽 4시에 연준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 공포 : 경제침체(대공황?), 환율전쟁, 핵전쟁(3차대전?), 그레이트 리셋
- 기대감 : 연준 피봇(정책 대전환), 속도조절
- 국외 불확실성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대만 위기, 미중 갈등, 유럽 천연가스, 유가 상승, 식료품, 원자재 상승, 연준의 금리인상 더욱 가속화, 양적긴축 + 한미간 금리역전, 가상화폐 시장 붕괴,
그리고 미국의 경제침체 및 스태그플레이션
- 긍정적인 마인드와 예측보다는 대응. 현금이 심리를 안정시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 엔터, OTT, 콘텐츠 / 반도체, 2차전지 / 원유, 가스, LNG 등 에너지
3. 종목 & 기타 뉴스
대통령실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中 OTT에 韓 영화 서비스"(종합)
[단독] 빈살만의 사우디국부펀드 카카오엔터에 투자 추진
네이버,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전 시동… 로봇 빌딩 핵심 기술 상용화
"공매도 드디어 한강 보냈다"…환희에 젖은 메리츠 종토방
“달러 또 오른다” 시름 깊어진 국내 제약사들
日정부, 일동제약·시오노기 개발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 승인
크리스탈지노믹스, 팬젠 240억원에 인수 "토탈 바이오 회사 도약"
- 한국의 OTT 콘텐츠가 중국에 스트리밍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어제 시간외에서 OTT 콘텐츠들이 급등하였습니다.
빈살만의 카카오엔터 투자 가능성 소식, 그리고 중국에서는 미성년들의 게임 중독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어간다는 발표도 나오면서
조만간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를 풀 가능성을 넌지시 던지고 있습니다.
OTT, 콘텐츠, 게임 이쪽은 연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점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4. 오늘의 일정
※ FOMC 의사록 공개 (현지시간)
◎ 일본 증시 휴장 - 근로감사의 날
◎ 미, 11월 합성 PMI 예비치, 서비스업 PMI 예비치, 제조업 PMI 예비치,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 10월 내구재주문,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뉴질랜드, 기준금리 결정
◎ 영, 예산안 및 중기재정운영계획 발표 (현지시간)
◎ NCT 드림, 日 투어 예정 - 에스엠
◎ 동원산업 거래정지(주식분할)
◎ 한전KDN, 이사회 - 한국전력, 한전기술, YTN 등
5. 내일의 일정
※ 미, 추수감사절 휴장 (현지시간)
※ 금융통화위원회
◎ EU, 교통·통신·에너지이사회 긴급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종이컵ㆍ플라스틱 빨대...매장내 1회용품 사용 제한 시행 - 한국팩키지, 삼륭물산 등
◎ EU, 러시아 가스가격 상한선 관련 특별회의 - 정유, 가스, LNG 등
※ 펨트론 코스닥 신규상장 예정 - PCB, 2차전지 장비, 반도체 장비
◎ 위믹스, 상폐여부 결정 -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
◎ CJ ENM, SM엔터 인수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 NHN, 기술 컨퍼런스 ‘NHN 포워드’ 오프라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