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000150) 원전 +로봇 +우크라 재건 테마에 모두 해당.

9/15 (목) “두산(000150)”
● NAV(순자산가치) 80% 할인된 1.1조.
● 100% 자회사 DLS / 로보틱스 /DMI
● 두산로보틱스 국내 협동로봇 1위. 세계 5위.
● 에너빌리티(원전, 현정부 주력) 재상승 가능성.
● 원전 +로봇 +우크라 재건 테마에 모두 해당.

작금의 시장에서 가장 소외 받는 업종은 지주사들...아무도 안쳐보고 관심도 없어...보유지분 가치를 까고 또 까고
할인하는 게 일상 인지라...그러나, 모두가 등안시 하는 곳에 기회가 숨겨져 있어...이구동성으로 다 같이 떠들고 바라보는 곳엔
실익이 없다는 게 지론.

두산은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해도 너무 한 상태. NAV(순자산가치) 5조이상...현재 시총 1조1천억원...
막말로 지금은 정체성(?)이 모호한 셀트리온 시총도 아직 25조원. 그중 1조만 떼어서 지주사 두산을 먹으면...노다지 대박(?)

두산에너빌리티(30%), 두산밥캣(50%), 두산퓨얼셀(30%), 오리콤(60%), 테스나(30%)

지분율 100% 자회사로는 DLS(두산로지스틱스) / 두산로보틱스 / DMI(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물류센터 자동화 / 제조용 협동로봇/ 산업용 드론& 연료전지

특히, 두산로보틱스<- 국내협동로봇시장 1위, 글로벌 Top5
레일보우로보틱스가 연산 CAPA 1천대 (매출 90억) / 두산로보틱스는 1만대(매출 370억)로 딱 4배.
레인보우 시총 5천억대...그럼, 로보틱스의 사업가치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와 연동, 지난번 지분 일부 블록딜 할인매각 이슈로 같이 주저앉아 있는 상태.
그러나, 이미 재료는 주가에 Pricing. 윤석렬 정부 원전을 힘차게(?) 밀고 있으니 다시 되살아 날 것.

Tip >박용만 두산그룹 전회장은 윤석렬정부 초대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