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Check Point!!! 2019.03.26(화)

▶️ 뉴욕증시, 3/25(현지시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지속에도 뮬러 특검 종료 등으로 혼조 마감… 

다우 +14.51(+0.06%) 25,516.83, 

나스닥 -5.13(-0.07%) 7,637.54, 

S&P500 2,798.36(-0.08%), 

필라델피아반도체 1,382.75(-1.26%)

지난주 토요일날 발발한 혼란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우리 증시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의 대대적 하락과 함께 미증시는 여러 관점이 섞이면서 보합을 보여주기도 하고 하락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Yellen 전 연준 의장 포함한 전현직 정책자들, Yield Curve 역전이 침체 신호가 아니라고 설득

반면에 Morgan Stanley는 경고 신호 뚜렷하다고 주장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방어전략 권고

누구말을 믿느냐는 투자자들 본인의 선택이겠죠.

앨런, 미 국채 장단기 금리역전 "경기침체신호 아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11&aid=0003526990

하커 연은 총재 "연준, 올해 한번 금리 인상 가능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421&aid=0003900715

- 노딜 브렉시트 우려 지속

메이 영국 총리는 영국과 EU 간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영국 의회의 3차 승인투표에 자신이 없다고 판단, 표결을 27일 이후로 연기한 상태

: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떠나는 ‘노 딜’ 브렉시트 우려 상존

세계경제가 R의 공포를 벗어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불확실성이 강하게 존재하는 시장이니 보수적 관점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 이주열, '추경 10조 성장률 높일 수 있어'

ㆍ 한국은행 총재가 10조원 규모의 추경이 논의되는 데 대해 "성장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

ㆍ 경기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경우에는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금리 인하)도 검토할 의사도 밝혀

ㆍ 이 총재는 잠재성장률 2.7% 수준이라고 언급, 화폐단위 변경 관련해서도 국회에서 공론화 필요 거론

'미세먼지 추경'으로 명명되는 이번 추경은 올해 상반기 경제를 방어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을까요?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목을 단기테마시장 이라고 명명하였는데요, 현재 시장은 특별하게 주목할 만한게 없습니다.

미세먼지는 어느정도 과열권에 들어섰구요, 그 덕분에 로봇주가 어제 대폭 상승을 하였죠. 시장이 이러한 새로운 먹잇감을 원하고 있습니다.

막오른 새 인터넷은행 경쟁…오늘부터 이틀간 신청접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717336&isYeonhapFlash=Y&rc=N

이상 화요일 장전시황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 전문가님 리딩에 잘 따라 성공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