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송팀장

2.26 (화) 대북. 냉정과 열정사이. (장전시황)

2019-02-26 08:41


▶️ 오늘의 Check Point!!! 2019.02.26(화)





우선 미 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뉴욕증시, 2/25(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다우 +60.14(+0.23%) 26,091.95, 


나스닥 +26.92(+0.36%) 7,554.46, 


S&P500 2,796.11(+0.12%), 


필라델피아반도체 1,375.95(+0.82%)









미 증시 특징은 반도체,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그 외 업종은 부진하는 등 차별화가 이어짐. 반도체 업종은 낙관적인 무역협상으로 중국 수요 증가 기대감 유입으로 강세. 반도체 산업은 대중국 노출이 가장 많은 산업이라는 점을 감안 무역협상 소식에 변화폭이 컸음. 한편, 금융주는 국채금리 상승과 워렌 버핏의 금융주에 대한 '매력적이다' 라는 발언이 상승 요인. 국채금리는 무역협상 기대감 및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올해 한차례 금리인상을 예상한다” 라고 주장하자 상승

반면,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다” 라고 주장하자 3% 넘게 급락하며 관련종목 부진. 또한, 소비재 업종은 크레프트하인즈 여파로 매물이 출회되며 부진. 이렇듯 미 증시는 개별 업종이슈로 상승과 하락이 갈리는 종목 장세가 펼쳐짐.

이는 파월 연준의장(26,27일), 라이트하이저(27일)의 의회 청문회, 북미정상회담(27,28일) 등 주요 이슈를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제한되었기 때문으로 추정



트럼프 "2주내 아주 큰 뉴스..시진핑과 만나 서명할 것"




여하튼 이슈몰이의 달인입니다. 트럼프의 입 한마디에 국제유가가 또다시 출렁입니다.


관세부과일을 연장함으로써 어제 중국증시도 대폭 상승하였는데요


전일 중국 증시는 21일 증감위가 ‘자본시장 거래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감세(거래세, 배당세, 양도소득세)관련 의견 수렴안이 발표되는 등 증시 부양책이 발표되자 증권주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 이러한 중국 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정책이 중국 증시 급등 주요 요인.


정부의 제도가 더욱 뒷받침되었습니다. 협상이 잘 풀릴것이라는 기대감이 대대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이제 점차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을 살펴보겠습니다.




▶️ 트럼프-김정은 오늘 하노이 순차 입성


ㆍ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2차 북미정상회담(27~28일)을 하루 앞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동반 입성 예정

ㆍ 공식회담에서 영변 핵시설 폐기/북미 연락사무소 개설/종전선언 등 상응조치를 주고 받는 담판을 진행할 예정









합의문 조율 진통… 폼페이오 “이번주에 다 끝내지 못할수도”


http://naver.me/5eMQv6wh




트럼프는 기대하고 폼페이오는 기대를 낮추네요. 시장은 과연 어느 쪽의 입을 따라갈까요~ 지금까지 대북주의 움직임을 보면 아무래도 실무자의 편을 드는 듯 합니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알것입니다. 아무쪼록 생산적인 회담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정상회담은 이제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내일 새벽에 파월 연준의장의 상원 증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정상회담이 진행되며, 다음날 새벽 파월 의장의 하원 증언, 라이트 하우저 미 무역대표부의 하원 증원이 예정되어 있지요.


굵직굵직한 이슈로 인해 시장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투자에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오늘자 장전시황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전문가님 리딩에 잘 따라 성공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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