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주요이슈] 미 중간선거 앞두고 환율 하락 - 11.8 (화) - 송팀장

송팀장

[장전주요이슈] 미 중간선거 앞두고 환율 하락 - 11.8 (화)

2022-11-08 08:05

▶ 2022.11.8 (화) 오늘의 장전 이슈!!

1. 거시경제 주요 뉴스

바이든·트럼프 누가 웃을까… 민주·공화, 여론조사 초박빙

https://bit.ly/3tbFpNm

돌아온 트럼프 "여러분 행복해질 것"…이르면 14일 출마 선언

https://bit.ly/3NJzgBt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두고 상승…나스닥 0.85%↑마감

https://naver.me/GbcxzBL2

블룸버그 “애플, 아이폰14 수요 줄자 올해 생산량 300만대 감축”

https://bit.ly/3TaFOdq

테슬라 5%-니콜라 3%, 美전기차 일제 하락(종합)

https://bit.ly/3fIvoUL

월가 10년래 최대 돈가뭄…저신용 기업 부도 '빨간불'

https://bit.ly/3ho8B0F

실리콘밸리 찬바람…트위터 이어 메타도 수천명 해고

https://bit.ly/3TbecoB

"중국, 3월 양회 이후 방역 규제 완화 기대"

https://bit.ly/3UwckHO

중국 수출 2020년 5월 이후 첫 감소

https://bit.ly/3hgUOsR

EU집행위, 우크라에 매월 2조원 금융지원 추진

https://bit.ly/3DLWjXx

[단독]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17일 방한 유력

https://bit.ly/3WJB3KC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선 하회…한달 만에 처음

https://bit.ly/3FZVn4C

흥국생명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 행사할 것"

https://naver.me/5AfFAZ76

기재부 “금투세 과세 신중해야...시장회복 지연 우려”

https://naver.me/xxAXinNt

2. 이슈 설명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218 (전일 4.163) / 미국 30년 국채 금리 4.321 (전일 4.256)

미국 3개월 국채 금리 4.0895 (전일 4.1184) /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4.7280 (전일 4.6584)

● 필라델피아반도체 2,450.6 (+2.18%)

● 달러지수 110.22 (전날 110.79)

● 금 1,678.20 (전날 1,685.15) / 은 20.875 (전날 20.915)

● WTI 원유 91.87 (전날 92.60) / 미 천연가스 6.701 (전날 6.459) / 미국 소맥 843.75 (전날 848.88) / 구리 3.6000 (전날 3.6985)

● 비트코인 $ 20,521.0 (-2.97%) / 이더리움 $ 1,562.19 (-2.52%) - Bitfinex

-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등이 이어졌습니다.

채권금리는 지속적으로 상승을 이어가지만 이미 5 이상을 증시는 선반영한것으로 보입니다.

11.8 - 미 중간선거

11.10 - 미 10월 소비자물가지표

11.15~16 - G20 정상회담

시장에서 주목되는것은 달러지수의 하락과 이로인한 환율의 하락입니다.

- 파월의장이 자국내 사정이 중요하다고 하였지만

미국 채권을 사기 위해서는 지금의 달러수준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수준 달러가치를 낮출 수 밖에 없고

환율도 적정수준으로 내려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로인한 국제공조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역외환율은 고점 박스권을 언더슈팅하였고

우리나라 코스피 증시는 어느새 하락추세 상단까지 도달중입니다.

외국인 자금의 유입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간선거 및 CPI, G20등의 일정이 남아있지만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서 하락추세를 가볍게 돌파하는지 관심이 갑니다.

일단, 어느정도 조정을 보일것으로 보여집니다.

빠질때 사는것이 현명하겠습니다.

- 공포 : 경제침체(대공황?), 환율전쟁, 핵전쟁(3차대전?), 그레이트 리셋

- 기대감 : 연준 피봇(정책 대전환), 속도조절

- 국외 불확실성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대만 위기, 미중 갈등, 유럽 천연가스, 유가 상승, 식료품, 원자재 상승, 연준의 금리인상 더욱 가속화, 양적긴축 + 한미간 금리역전, 가상화폐 시장 붕괴, 크레딧스위스(CS)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