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주요이슈] 2022 한국 마지막 선물옵션동시만기일 - 12.8 (목) - 송팀장

송팀장

[장전주요이슈] 2022 한국 마지막 선물옵션동시만기일 - 12.8 (목)

2022-12-08 07:46

▶ 2022.12.8 (목) 오늘의 장전 이슈!!

1. 거시경제 주요 뉴스

모건스탠리 "애플, 12월 아이폰 출하 300만대 더 감소"

https://bit.ly/3XYW4lr

"내년 중반 소비여력 바닥, 美 연착륙 어렵다"…커지는 'R의 공포'

https://bit.ly/3UzH8Hz

뉴욕증시, 침체 우려에 대체로 약세…나스닥 0.51%↓마감

https://naver.me/GLASus2b

캠벨 수프, 월가 예상 웃도는 매출·순익 보고…주가 급등

https://bit.ly/3Y63JhD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0bp 인상한 4.25%로 상향

https://bit.ly/3BhBvqz

中, 방역 완화 속 내년 “안정 속 성장” 방침… 재정·통화 부양책 예고

https://bit.ly/3VDJsON

中 국채 수익률 월간 최대 상승…'채권→주식' 머니 무브

https://naver.me/x9c5Lazc

피치, 中 내년 경제 성장률 4.5%→4.1%로 하향(상보)

https://bit.ly/3HjD1fQ

푸틴 "핵무기, 방어수단이자 잠재적 반격수단"

https://bit.ly/3VXFssd

원유 가격상한제에 뿔난 러시아, ‘유가 하한제’로 맞대응?

https://bit.ly/3BhUi4S

"대기업도 흑자도산 남일 아냐"… 비주력사업 팔아 빚부터 줄인다

https://bit.ly/3Fedd1E

2. 이슈 설명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3.421 (전일 3.531) / 미국 30년 국채 금리 3.433 (전일 3.545)

미국 3개월 국채 금리 4.2963 (전일 4.3589) /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4.2644 (전일 4.3664)

● 필라델피아반도체 2,673.2 (-0.01%)

● 달러지수 105.21 (전날 105.54)

● 금 1,799.00 (전날 1,783.30) / 은 22.895 (전날 22.350)

● WTI 원유 72.40 (전날 74.45) / 미 천연가스 5.814 (전날 5.372) / 미국 소맥 749.50 (전날 730.62) / 구리 3.8445 (전날 3.8220)

● 비트코인 $ 16,832.0 (-0.88%) / 이더리움 $ 1,226.62 (-2.10%) - Bitfinex

- 전날 중국증시는 중국의 방역완화 정책 10가지를 추가발표하면서

재료노출로 기대감이 소멸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오늘 미 증시는 경기침체 및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어간채

하락이 멈추었지만 반등은 하지 않은 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경기침체 우려와 함께 애플이 추가적으로 최대 300만대의 아이폰

생산을 줄일 수 있다는 MLCC 생산기업 무라타 CEO의 발언이 부각되었습니다.

12월 FOMC 발표는 한국시간 12월 15일 (목) 새벽 3시 반입니다.

이때는 점도표가 공개되기 때문에 11월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은 5% 경제성장을 목표로 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리오프닝을 하면서 물가가 오르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또 어떻게 될지는 알 수가 없으니 이 생각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관망장세 및 횡보 예상입니다.

오늘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이며

내일은 금투세 국회 통과 여부가 화제가 되겠습니다.

이번주 관망장세 및 횡보 예상하나

FOMC 이후 산타랠리도 기대하겠습니다.

시장은 탐욕과 불안 심리가 공존합니다.

지금의 상승이 불안한 상승이지만, 탐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급작스러운 상황 변경에서 잘 대응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포 : 경제침체(대공황?), 환율전쟁, 핵전쟁(3차대전?), 그레이트 리셋

- 기대감 : 연준 피봇(정책 대전환), 속도조절

- 국외 불확실성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대만 위기, 미중 갈등, 유럽 천연가스, 유가 상승, 식료품, 원자재 상승, 연준의 금리인상 더욱 가속화, 양적긴축 + 한미간 금리역전, 가상화폐 시장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