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개월 국채 금리 4.3636 (전일 4.3797) /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4.3287 (전일 4.4814)

● 필라델피아반도체 2,826.8 (+5.85%)

● 달러지수 106.01 (전날 106.77)

● 비트코인 $ 17,088.0 (+3.55%) / 이더리움 $ 1,293.49 (+5.78%) - Bitfinex

- 파월의장의 속도조절 재확인으로 인해 미증시는 환호하였습니다.

그동안 억눌렸던 나스닥이 4% 이상 상승하는 등 분노화 기쁨을 표현하였으며

S&P500 지수는 다시한번 레벨업 하였습니다.

중국의 리오프닝 의지를 간접적으로 확인하면서

구리가격 및 원유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내년 3월 양회에서 공식적인 시진핑 3연임 취임식을 할 것인데

중국은 그때까지 코로나 상황과, 국민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전히 경제가 침체라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침체라는 것을 채권금리가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3개월 채권금리는 2년물과 동일합니다. 조만간 역전이 일어날 것이며

연준이 쉽게 금리를 올리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