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넘은거 같네요 그동안 한두번 들리고 매매는 거의 못하다 요즘 다시 백조가 되서 다시 기웃기웃
노크해보다가 핸펀으로 하려니 어색어색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ㅋ
추천주도 못찾아 헤매이다 저같는 사람을 위해서인지 무료채팅방에 올려주신 청담러닝으로 찜 ..
오랫만에 하려니 아직은 사알짝 겁니나서 소량만 샀는데 (아쉬워라ㅠㅠ) 작은 금액이라도 수익이 나니 기분업이네요 ㅋㅋ
그리하야 나도 올려보자 했지만 올리는 법을 ㅠㅠ 너무 오랫만에 올리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ㅋ 한조각 한조각 기억들을 꺼내고 꺼내 퍼즐맞추듯 힘겹게 힘겹게 양념으로 시큰해진 감정 한큰술 추가해서 살짝쿵 발자국 남겨보네요
다들 성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