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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하순 전망과 대응전략! 상폐 조심하자

2018-03-22 17:48




위 그림은 지난주 시황분석의 핵심 내용이다.


이번주도  만만치 않은 어려운 장세가 연출되고 있으나 위 내용을 잘 이해하고 따랐다면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손실이 단 10원도 없어야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시장 상황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인정하고 감내할 수 있는 손실이면서, 추후에 금방 만회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시장이 조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늘은 바이오제약주 위주로 급작스러운 하락이 연출되며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의 조정폭이 컸지만, 적절한 조정이 있어야 또 상승이 나올 수 있다.



우선 코스닥 부터 보자.






지난 분석에서 언급한 것처럼 3월 초중순 꾸역꾸역 반등이 나오며 전고점 근처로 올라가는 구간에서 올인을 했다면 지금 난감한 상황이 될 것이다.


어느정도 여유 현금을 보유한 상태로, 만약 현금이 부족했다면 많이 오른 종목들 위주로 일부 매도해 현금을 만들고 기다려보는게 안전한 대응이었다.


오늘로 일단 20일선 전후 조정은 진행되었고 여기서 60일선 근처~추세 하단까지 추가 조정이 이어지느냐 여부는 단기 과열권에 있는 바이오제약주의 방향이 판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


점쟁이처럼 최저점을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좀 더 여유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그날그날 장중 대응으로 풀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넓게 보면 조정시 분할매수 관점.






코스피 지수는 구조적으로 조금 더 답답한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2500선 위에 매물 부담이 있는 자리이며 탄력적인 급등이 나오기 쉽지 않아 보인다.


추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 눌릴 폭은 최소 2400중반까지 열려 있다.


역시 20일선 부근까지는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성급하게 추격하는 무리수는 두지 말자.





지금 장세는 채팅방에서도 설명했으나 지수상으로 답답할 수 있는 구간이다.


그렇다고 당장 하락이 시원하게 나와서 아주 매력적인 저점매수 기회를 주는 것도 아니다.


역시 이럴때에는 종목 승부가 중요하다.



주도 섹터는 IT, 제약바이오, 중국 관련주(사드피해 완화)라고 했다.


단, 너무 과열권에 있는 종목들을 무리하게 추격하지 말고, 안정적인 위치에 있는 실적과 성장성이 겸비된 종목들 위주로 포트를 꾸려보자.


IT, 제약바이오가 주도한다고 했지 무제한 상승한다고 하지 않았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 )


과열권에 있는 종목을 추격하면 최근 네이처셀처럼, 오늘 차바이오텍이나 신라젠처럼 큰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단타 매매도 이쪽 중심으로 대응하되 VIP 단타반처럼 현금 비중을 여유있게 남겨두고 대응하자.




한편, 공포의 3월말 상장폐지 시즌이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이러브커피로 유명한 파티게임즈를 비롯해서 씨그널엔터, 행남자기, 세화아이엠씨, 성지건설 등이 상장폐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음주 이런 종목들은 또 나올 것이다. 


피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재무제표가 부실한 기업 중에 아직 감사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은 기업을 피하면 되고, 사실 감사보고서가 제출 되었어도 굳이 재무상태가 부실한 기업에는 투자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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