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명장

2월 7일 VIP 매매 공개 & 매일 추천주

2018-02-07 16:25


`


2월 7일 VIP 매매 공개 & 매일 추천주 채팅방 (000002)





고수의 추천주식 VIP 서비스 매매결과



1. 코스닥레버리지 (VIP) - 전일 추가매수이후 금일 전량 매도 수익실현! 








<실제 VIP 회원에게 발송된 문자 SMS 및 채팅 >







변동성 매매 코스!


현금 80~100% 확보후 관망! 





<실제 회원 매매일지>











★ 고추VIP 서비스의 장점 ★ 



고추에서는 회원님들이 수익 찬스를 놓치지 않도록 문자 및 앱푸시 서비스로 철저하게 전략을 발송해 드립니다.


이보다 철저한 VIP 서비스가 있을까요? 



또 현재 체험 1반 ,체험 2반 ,체험 3반 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용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VIP 서비스 가입시 1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고민하지말고 바로 VIP로 넘어오세요! 







VIP 가입상담(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2s2Npp




고추는 수익, 손실 모든 매매내역을 100% 모두 공개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입니다.












오늘의 무료 추천주 



★ 채팅방 (00002)



www.goch.co.kr  





- 매수 이유 


- 시장 상황보고 저점매수 예정! 


- 공포의 구간에서 매수 체험!

 




국가대표 시황방송 다시 보기 


시청방법 : 어플 하단 '투자전략' -> 최신공개방송 '[국가대표] 단기변동성장세 대응방안' 글 클릭


홈페이지에서 방송 시청 ▶ (링크)





※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시는 이용 자에게 있습니다. 







시황분석 & 대응전략


안녕하세요 명장입니다.



명장입니다. 


어제의 공포존 이후 드라마틱한 시장의 반등 !


그리고 오늘 확인된 다중바닥 코스! 


종목이 5%가 아닌 


시장이 5%씩 순식간에 오르고 빠지는 상황! 


어렵습니다. 


자칫 썰물 밀물 구분못하면 휩쓸리고 


왼발 오른발 박자 못맞추고 엇박자 나면 


주식시장에서 종목을 방치하고 퇴출을 당할수 있습니다. 




어제는 100명중에 30명이 털리고 


오늘은 남은 70명중 30명이 털립니다. 


남은 생존자는 끝까지 붙들고 공포를 경험하고 난뒤에 올라오면 탈출하겠죠. 


왜냐하면 이미 자신감은 잃은지 오래가 되었기때문입니다. 


그것을 시장형님이 노리는 것이고 


우리 개미들을 터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은 이번만큼이 아니라 수없이 반복되어왔습니다. 





고추는 어떤가요? 


추천종목 없이 현금을 추천한지도 며칠 지났고 


오늘 흐름도 국가대표님의 시황방송을 들었으면 


반등시 현금확보 잘했을껍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그럼 내일은 어떠할까요? 



정답은 



채팅방 입장입니다. 



그날 그날 흐름에 따라 시장 대응하기가 고수들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내일은 공포의 매수존 구간이 올수도 있습니다. 



막상 여러분들은 


" 아 이럴때 현금이 있었으면 " 매수했을텐데요 하시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상황이 와도 선뜻 매수가 어려운것이 현실이며 


그것이 주식시장 하락장 실전경험입니다.





고수의 추천주식 어플은 태어난지 1년이 갓넘었지만 


실제로는 10년동안 운영된 업체입니다. 


10년동안 수없이 많은 하락코스 경험했습니다. 






그러니.. 


눈팅만 해도 좋으니 채팅방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ps - 2월달 컨셉은 1월달의 손실을 적당히 뱉어내자였습니다.


그러나 1월달의 손실만 뱉고 원금만 있어도 감지덕지 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2월달 살아남아서 3월달에 봅시다. 







VIP 가입상담(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2s2Npp



2
0
0
투표를 통해 글쓴이의 랭킹이 변동됩니다.
신중한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 댓글
  • 조회수 3792